![]() |
최근 한지민은 자신의 SNS에 "준하와 두 혜자 . 오늘 밤 9:30분 jtbc 본방사수! ✔️.#눈이부시게"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한지민 김혜자 남주혁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며, 가족같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눈이 부시게'는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여자와 누구보다 찬란한 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한 삶을 사는 남자,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시간 이탈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