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www.wooribank.com)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직기간에 따라 최고 3000만원까지 신용으로 대출해 주는 ‘공무원생활안정자금대출’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대출은 결혼자금 또는 전세자금이 필요하나 재직기간이 짧아 퇴직금대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공무원이나 기존 퇴직금대출을 받고 추가로 자금이 필요한 공무원이 대상이다.
이 상품은 재직기간에 따라 대출금액을 차등 지원하는 신용대출 상품으로 서울보증보험 증권을 담보로 재직기간 3년 미만인 공무원은 2000만원, 3년 이상인 경우 3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CD(양도성예금증서) 3개월 변동금리로 이날 현재 1년 이내는 연 6.87%, 2년 이내는 6.97%, 3년 이내는 7.07%이며 보증료는 연간 0.6%로 고객 부담이다.
/박용준기자 sasori0624@siminnews.net
이 대출은 결혼자금 또는 전세자금이 필요하나 재직기간이 짧아 퇴직금대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공무원이나 기존 퇴직금대출을 받고 추가로 자금이 필요한 공무원이 대상이다.
이 상품은 재직기간에 따라 대출금액을 차등 지원하는 신용대출 상품으로 서울보증보험 증권을 담보로 재직기간 3년 미만인 공무원은 2000만원, 3년 이상인 경우 3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CD(양도성예금증서) 3개월 변동금리로 이날 현재 1년 이내는 연 6.87%, 2년 이내는 6.97%, 3년 이내는 7.07%이며 보증료는 연간 0.6%로 고객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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