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9일 도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발전 태스크포스’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달 외부전문가와 시민단체, 실무공무원 등 20명 내외로 구성될 태스크포스는 2005년말까지 도의 보건복지분야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각종 시책을 개발하게 된다.
도는 이 태스크포스의 활동영역을 문화와 환경분야까지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전연희 기자 jyh@siminnews.net
다음달 외부전문가와 시민단체, 실무공무원 등 20명 내외로 구성될 태스크포스는 2005년말까지 도의 보건복지분야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각종 시책을 개발하게 된다.
도는 이 태스크포스의 활동영역을 문화와 환경분야까지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전연희 기자 jyh@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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