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공직기강확립을 위해 세무직 공무원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21일 구에 따르면 구는 안정적인 세입확보와 친절봉사행정 구현을 위해 지난 20일 기획상황실에서 세무직 공무원 55명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세입징수를 위한 정확한 부과 및 납기내 징수율 제고, 체납처분 확행 및 체납세 총력징수, 과오납 환부 등 신속한 민원처리, 서울시 주관 인센티브 평가사항 등이다.
서정익 기자 ik11@siminnews.net
21일 구에 따르면 구는 안정적인 세입확보와 친절봉사행정 구현을 위해 지난 20일 기획상황실에서 세무직 공무원 55명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세입징수를 위한 정확한 부과 및 납기내 징수율 제고, 체납처분 확행 및 체납세 총력징수, 과오납 환부 등 신속한 민원처리, 서울시 주관 인센티브 평가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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