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기아차 노사, 장학금 전달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9-02-28 10: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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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정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가운데 왼쪽), 송교만 기아차 노무지원사업부장(가운데 오른쪽), 박한수 기아차 노조 수석부지부장(오른쪽 세 번째) 및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기아드림 장학금 전달식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기아드림(Dream) 장학금 전달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기아자동차(주)가 후원하는 ‘기아드림(Dream)’ 장학금 전달식을 27일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공장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설정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박한수 기아차 노동조합 수석부지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5억원의 장학금이 기아차 노사로부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됐다.

    기아드림 장학금 사업은 교통사고 피해가족 자녀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기아차 노사가 매년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후원금은 초등학생 26명(각 180만원)을 비롯해 중학생 40명(각 180만원), 고등학생 93명(각 240만원), 2·3년제 대학생 6명(각 300만원), 4년제 대학생 22명(각 500만원) 등 총 187명에게 지원된다.

    한편 기아드림(Dream) 장학금은 2012년 첫 시행 후 올해까지 약 40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오는 2021년까지 5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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