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김해시 도시개발공사 관내 지역 사회보장 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9-03-01 06:00:40
    • 카카오톡 보내기
    [김해=최성일 기자]
    김해시도시개발공사(사장 조돈화)에서는 상동면과 한림면 주거지 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주거 안전점검과 주거환경개선 손길이 필요함에 따라 생림맑은물순환센터 전 직원이 팔 걷고 나서기로 하였다.

    생림맑은물순환센터에서는 소외계층 주거안전점검 및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상동면, 한림면행정복지센터와 두 곳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합동으로 27일 MOU를 체결했다.

    또한, 3월부터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하는 사회적 소외계층 주거지에 대해 안전점검 및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전기, 기계, 건축 분야의 기술력으로 올해에는 85가구 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는 작년 한 해 동안도 한림면 및 생림면 주거지 내 독거노인 등 69가구 대상으로 주거안전점검과 노후시설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하여 이웃사랑과 나눔 경영을 실천했다.

    매년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해온 생림맑은물순환센터 직원들은 주거환경개선으로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항상 뿌듯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조돈화 사장은 “공사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각종 기술력이 필요한 지역이라면 어디든지 지원하여 단 한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김해시민이 더 행복하고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상동면업무협약식사진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