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업기술센터 초화양묘장 ‘봄꽃’개화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9-03-01 04: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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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튤립 등 8종 53만 본 … 3·1절 행사 등 주요 축제 공급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농업기술센터 초화양묘장에 총 8종 53만의 봄꽃들이 활짝 피어 봄이 성큼 다가와 있음을 알리고 있다.
    봄꽃은 지난해 11월에 파종하여 관리한 것으로 울산문화예술회관 100주년 3·1절 행사 공급을 시작으로 각 구․군과 시설공단 및 유관기관에 공급될 예정이다.
    아름다운 봄꽃과 함께 다가오는 봄을 맞이할 수 있게 하여 시민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도시환경을 보다 아름답게 가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번영교를 비롯한 7개의 주요교량 4,770m에 꽃화분을 설치하고, 시가 주관하는 각종 축제 등 행사에도 초화류를 지원한다.
    앞으로도 석죽 등 여름꽃 65만 본, 국화 및 가을꽃 42만 본, 꽃양배추 등 겨울꽃 20만 본 등 총 180만 본 초화류를 재배하여 계절별로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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