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국공립 어린이집 8곳 개원

    인서울 / 황혜빈 / 2019-03-01 04: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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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황혜빈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3월2일부터 국공립 어린이집 8곳을 차례로 개원한다.

    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갖춘 어린이집을 통해 질 좋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부모의 육아 부담을 해소하고자 신축 및 전환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매년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신축 및 공동주택 관리동 리모델링을 통해 개원하는 어린이집은 ▲늘해랑(양평2동) ▲문래힐스테이트(문래동) 등 2곳이다.

    기존 가정어린이집에서 국공립으로 전환된 곳은 ▲자연(문래동) ▲큰나무(문래동) ▲아이숲(문래동) ▲아이존(당산1동) ▲별이달이(대림1동) 등 5곳이다.

    문래동제2어린이집(문래동)은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4월1일 개원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2018년 65곳이었던 국공립 어린이집이 73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어린이집 정원은 19~85명가량이며, 지역내 총 308명의 영·유아가 국공립 어린이집을 더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개원하는 어린이집 중에는 양평2동에 위치한 늘해랑어린이집과 문래동에 위치한 문래동제2어린이집이 각각 448·443㎡으로 5명을 수용할 수 있어 가장 규모가 크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국공립 어린이집 1곳을 추가 개원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022년 6월까지 전체 어린이집 대비 국공립어린이집 비율을 40%로 늘릴 계획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함께 맘든든센터 조성, 어린이집 보조인력 확대 등의 질높은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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