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91개 사회복지관 소속 직원 1500명은 8일 오후 2시께 서울 명동성당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의 사회복지관 보조금 현실화와 복지관 직원 처우개선’을 촉구했다.
또 나철호(58)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장 등 90여명은 이날 오후 4시30분께 서울시청을 방문해 장수길 비서실장과 면담을 가졌다.
사회복지관협회측은 9일 “사회복지관 지원은 이명박 서울시장의 선거 공약이었다”며 “정부는 사회복지관 보조금 현실화를 위한 이행계획을 제시하고 복지관 직원들의 처우를 공무원 수준으로 향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은택 기자volk1917@siminnews.net
또 나철호(58)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장 등 90여명은 이날 오후 4시30분께 서울시청을 방문해 장수길 비서실장과 면담을 가졌다.
사회복지관협회측은 9일 “사회복지관 지원은 이명박 서울시장의 선거 공약이었다”며 “정부는 사회복지관 보조금 현실화를 위한 이행계획을 제시하고 복지관 직원들의 처우를 공무원 수준으로 향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은택 기자volk1917@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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