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6월말까지 3개 지역 수도관 세척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9-03-13 06: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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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내 노후 배관 세척도 지원해
    [김해=최성일 기자]
    ▲ 찬세미포스터
    김해시는 올해 3억원을 들여 6월말까지 대동면, 칠산서부동, 진영읍 구시가지 일원 수도관을 세척한다고 밝혔다.

    정수장의 깨끗한 물을 가정까지 그대로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노후 수도관, 관말단 지역, 혼탁수가 나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관 세척을 하고 있다.

    수도관 세척은 퇴수밸브를 개방해 유속을 증가시켜 관 내부 불순물을 제거하며 작업 시 단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야간에 하게 된다.

    이런 가운데 시는 가정 내 노후 배관에서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공사비를 지원한다.

    옥내 배관에서 녹물이 나오거나 수질검사 기준을 초과한 세대가 대상이며 주택의 경우 공사비의 80%, 최대 100만원을 지원해 배관을 세척하거나 교체한다.

    노후 옥내 배관 공사비 지원 관련 문의는 시청 수도과 수도시설관리팀(330-3895)으로 하면 된다.

    강삼성 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시가 관리하는 수도관 세척은 물론 개인이 관리하는 옥내 배관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막연한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물 복지를 실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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