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소방서(서장 박광순)는 오는 26일 제17대 국회의원 재선거와 관련해 투·개표소에 대한 특별소방안전대책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대책의 주요내용은 ▲투·개표소 특별소방안전점검 ▲투·개표소에 대한 소방순찰 강화 ▲개표소 소방력 근접배치 등이다.
박광순 서장은 “총선 당일인 26일부터 개표 종료시까지 소방인력을 동원 개표가 끝날 때까지 현지 고정배치 함으로써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사고 없는 총선이 될 수 있도록 소방안전대책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이번 소방안전대책의 주요내용은 ▲투·개표소 특별소방안전점검 ▲투·개표소에 대한 소방순찰 강화 ▲개표소 소방력 근접배치 등이다.
박광순 서장은 “총선 당일인 26일부터 개표 종료시까지 소방인력을 동원 개표가 끝날 때까지 현지 고정배치 함으로써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사고 없는 총선이 될 수 있도록 소방안전대책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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