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경찰서(서장 임창수)는 최근 103여단 2대대 소래사격장에서 외근 경찰관 240명을 대상으로 3.8권총 특별사격을 실시했다.
사격을 실시하기에 앞서 차기정 경무과장은 실무에서 총기를 사용할 때는 제일 먼저 총기사용 한계요건인 정당성, 자신 또는 타인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써 이러한 정황이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조건하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등 명심사항과 총기안전사고에 유의해 안전하게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신재호 기자 sjh@siminilbo.co.kr
사격을 실시하기에 앞서 차기정 경무과장은 실무에서 총기를 사용할 때는 제일 먼저 총기사용 한계요건인 정당성, 자신 또는 타인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써 이러한 정황이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조건하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등 명심사항과 총기안전사고에 유의해 안전하게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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