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부경찰서(서장 백승호)는 21일 오전 11시에경찰서 4층 강당에서 경목 위원회(위원장 반종원 목사)주관으로 서장 및 각 과장, 지구대장, 경찰신우회원, 일반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온한 연말연시를 기원하고 경찰관 및 전·의경들의 화합과 우애를 다지기 위한 ‘성탄예배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천세철 목사(수원 산돌교회)의 ‘성탄의 참뜻’이라는 제하로 성탄을 축하와 더불어 모든 이들이 축복 받는 삶을 누리게 되기를 기원하는 축하 설교를 비롯해 수원 화산교회 여성중창단의 특별찬양이 이어지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어졌다.
인사말에서 백승호 서장은 올 한해 “친근하고 든든한 경찰로 거듭나고자 끊임없는 경찰혁신을 바탕으로 능동적인 치안활동을 전개, 민생치안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해준 모든 직원들에 대해 노고를 치하 했으며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한 경목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원만 기자 cwm@siminilbo.co.kr
이날 행사는 천세철 목사(수원 산돌교회)의 ‘성탄의 참뜻’이라는 제하로 성탄을 축하와 더불어 모든 이들이 축복 받는 삶을 누리게 되기를 기원하는 축하 설교를 비롯해 수원 화산교회 여성중창단의 특별찬양이 이어지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어졌다.
인사말에서 백승호 서장은 올 한해 “친근하고 든든한 경찰로 거듭나고자 끊임없는 경찰혁신을 바탕으로 능동적인 치안활동을 전개, 민생치안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해준 모든 직원들에 대해 노고를 치하 했으며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한 경목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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