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의회(의장 김기홍)가 지난 29일 제14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임시회에서는 신낙형과 송영섭, 권오복 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통해 종합사회복지관 운영실태, 방화동지역 혐오시설 정비와 물재생센터 이전, 도로점용 관리실태 등에 대해 각각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김도현 강서구청장으로부터 2007년도 구정연설을 청취한다.
30일부터 2월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와 2007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받을 예정이며, 제2차 본회의는 2월9일 다시 개회한다.
/강선화 기자 sun@siminilbo.co.kr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임시회에서는 신낙형과 송영섭, 권오복 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통해 종합사회복지관 운영실태, 방화동지역 혐오시설 정비와 물재생센터 이전, 도로점용 관리실태 등에 대해 각각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김도현 강서구청장으로부터 2007년도 구정연설을 청취한다.
30일부터 2월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와 2007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받을 예정이며, 제2차 본회의는 2월9일 다시 개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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