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규제개혁특별위원회(위원장 박천복)는 경기도 경제단체연합회와 공동으로 정부의 하이닉스 반도체 이천공장 증설 촉구를 위한 시·군별 서명운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규제개혁위는 조만간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해당 지역 도의원들과 함께 항의시위 및 서명운동을 벌일 방침이다.
한편 도는 오는 9일 ‘하이닉스공장증설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를 열 계획이다.
/수원=최원만 기자cwm@siminilbo.co.kr
이에 따라 규제개혁위는 조만간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해당 지역 도의원들과 함께 항의시위 및 서명운동을 벌일 방침이다.
한편 도는 오는 9일 ‘하이닉스공장증설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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