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의장 김재천)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16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5일 밝혔다.
8일 제1차 본회의 시작으로 회기기간 중인 12~13일까지 2일간은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각국별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14일에는 본회의장에서 구정질문과 안건처리를 함으로써 7일간의 모든 회기일정을 마치게 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민편익 지역정보화를 촉진·활성화하고자 ‘2006년도 지방자치단체 위원회정비 및 운영지침’에 따라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주민편익 지역정보화를 촉진 활성화를 위한 지역정보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4건의 조례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강선화 기자 sun@siminilbo.co.kr
8일 제1차 본회의 시작으로 회기기간 중인 12~13일까지 2일간은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각국별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14일에는 본회의장에서 구정질문과 안건처리를 함으로써 7일간의 모든 회기일정을 마치게 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민편익 지역정보화를 촉진·활성화하고자 ‘2006년도 지방자치단체 위원회정비 및 운영지침’에 따라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주민편익 지역정보화를 촉진 활성화를 위한 지역정보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4건의 조례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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