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이천공장 허용 촉구 범도민운동을 주도해온 규제개혁특별위원회 박천복 위원장이 지난 20일 김문수 도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22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박 위원장은 지난해 10월 규제개혁특별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하이닉스 공장증설 관철을 위해 청와대 정책건의와 서명운동, 가두행진 등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위원장은 “하이닉스 이천공장 증설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최원만 기자cwm@siminilbo.co.kr
22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박 위원장은 지난해 10월 규제개혁특별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하이닉스 공장증설 관철을 위해 청와대 정책건의와 서명운동, 가두행진 등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위원장은 “하이닉스 이천공장 증설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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