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의회(의장 이창비)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일정으로 제108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구의회는 광진구의회정례회의등운영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 광진구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김창현·문종철 의원이 구정질문을 통해 구정 집행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수렴된 구민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토록 정책적인 대안도 제시한다.
구의회는 25일 본회의를 마친 후 26일 상임위원회의 조례안 심사를 거쳐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재보궐선거를 통해 광진라선거구 기초의원에 당선된 당선자 선서 및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 청취와 조례안을 의결하고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창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3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되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의원들은 의안 심사에 내실을 기하여 생산적인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정화 기자hwa@siminilbo.co.kr
이번 임시회에서 구의회는 광진구의회정례회의등운영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 광진구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김창현·문종철 의원이 구정질문을 통해 구정 집행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수렴된 구민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토록 정책적인 대안도 제시한다.
구의회는 25일 본회의를 마친 후 26일 상임위원회의 조례안 심사를 거쳐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재보궐선거를 통해 광진라선거구 기초의원에 당선된 당선자 선서 및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 청취와 조례안을 의결하고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창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3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되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의원들은 의안 심사에 내실을 기하여 생산적인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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