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시설관리공단(이문체육문화센터)은 5월1일부터 고객이 직접 직원들의 친절도 및 서비스를 평가하고 상벌을 주는 친절·불친절 직원 선발 제도를 시행 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친절·불친절 제도는 고객에 대한 친절 마인드 및 자세 확립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이문체육문화센터 1, 2, 3층에 고객 소리함을 비치, 고객 누구나 친절·불친절 직원을 적어 소리함에 투입 할 수 있도록 했다.
공단은 고객 의견 접수방법에 대해 “설치운영 중인 고객 소리함, 인터넷 민원접수, 방문 제보 등이 가능하며 매월 말 고객의견을 종합해 ‘이달의 베스트 고객 친절 도우미’를 선정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정된 친절 도우미는 이문체육문화센터 홈페이지 및 센터 1층 로비 및 공단 홈페이지에 해당 친절직원의 사진, 프로필 등을 게시하고, 친절사례를 널리 홍보할 예정이며, 친절 직원에 뽑힌 직원에게는 표창 및 인센티브 반영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 하며, 불친절 직원에게는 주의 경고 및 친절교육 등 강력한 처분을 한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설관리공단(이문체육문화센터)에서는 고객만족도 증진 및 친절 서비스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황정호 기자hiho@siminilbo.co.kr
공단에 따르면 친절·불친절 제도는 고객에 대한 친절 마인드 및 자세 확립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이문체육문화센터 1, 2, 3층에 고객 소리함을 비치, 고객 누구나 친절·불친절 직원을 적어 소리함에 투입 할 수 있도록 했다.
공단은 고객 의견 접수방법에 대해 “설치운영 중인 고객 소리함, 인터넷 민원접수, 방문 제보 등이 가능하며 매월 말 고객의견을 종합해 ‘이달의 베스트 고객 친절 도우미’를 선정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정된 친절 도우미는 이문체육문화센터 홈페이지 및 센터 1층 로비 및 공단 홈페이지에 해당 친절직원의 사진, 프로필 등을 게시하고, 친절사례를 널리 홍보할 예정이며, 친절 직원에 뽑힌 직원에게는 표창 및 인센티브 반영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 하며, 불친절 직원에게는 주의 경고 및 친절교육 등 강력한 처분을 한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설관리공단(이문체육문화센터)에서는 고객만족도 증진 및 친절 서비스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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