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 박명재 장관(사진)은 오는 7일 경기지역을 방문해 중앙-지방간 협력 강화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지고, 정부혁신 특강 및 한미FTA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박 장관은 이 방문에서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종합개발, 수도권 버스·전철간 통합요금제 추진, 수도권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의 경기도 현안사업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시장·군수 및 도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내고장 살림 LAIIS를 설명할 예정이다.
또 박 장관은 한미FTA 등 주요 국정현안에 대한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박 장관은 경기지방경찰청을 방문한 뒤, 정부혁신성과보고회에 참석해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
/민장홍 기자mjh@siminilbo.co.kr
박 장관은 이 방문에서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종합개발, 수도권 버스·전철간 통합요금제 추진, 수도권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의 경기도 현안사업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시장·군수 및 도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내고장 살림 LAIIS를 설명할 예정이다.
또 박 장관은 한미FTA 등 주요 국정현안에 대한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박 장관은 경기지방경찰청을 방문한 뒤, 정부혁신성과보고회에 참석해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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