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의장 김재천) 소속 의원들이 지난 9~10일 회기중 현장의정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내 주요시설을 방문했다.
13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현장의정 활동은 제164회 임시회 회기 중에 실시된 것으로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시돼 9일은 복지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국가 주요시설인 공동구와 신월3동 정수장을, 10일은 행정재경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신월3동 정수장과 신월청소년문화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보고를 받았다.
참석한 의원들은 신월정수장 부지를 방문해 내년에 착공될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공원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당부·격려하며, 발로 뛰는 현장 의정활동을 실천했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13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현장의정 활동은 제164회 임시회 회기 중에 실시된 것으로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시돼 9일은 복지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국가 주요시설인 공동구와 신월3동 정수장을, 10일은 행정재경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신월3동 정수장과 신월청소년문화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보고를 받았다.
참석한 의원들은 신월정수장 부지를 방문해 내년에 착공될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공원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당부·격려하며, 발로 뛰는 현장 의정활동을 실천했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