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16일 정부중앙청사에서 2006년 혁신관리평가 결과에 따른 혁신 유공공무원·유공인사 51명에 대한 포상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혁신평가결과 전년대비 32계단 순위가 상승한 소방방재청의 윤득수 소방경 등 9명에게는 국무총리상, 조달청 김삼규 행정주사보 등 33명은 행자부장관상을 수상한다.
또 정부혁신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기여한 공로로 한진수 동국대 부총장은 홍조근정훈장을 받는 등 민간전문가 9명도 훈·포장을 수여받는다.
박명재 행자부장관은 시상식에서 “혁신 유공공무원과 혁신전문가들의 관심이 명품정책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정부혁신이 국민들에게 더욱 희망을 주는 수준으로 한층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민장홍 기자mjh@siminilbo.co.kr
혁신평가결과 전년대비 32계단 순위가 상승한 소방방재청의 윤득수 소방경 등 9명에게는 국무총리상, 조달청 김삼규 행정주사보 등 33명은 행자부장관상을 수상한다.
또 정부혁신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기여한 공로로 한진수 동국대 부총장은 홍조근정훈장을 받는 등 민간전문가 9명도 훈·포장을 수여받는다.
박명재 행자부장관은 시상식에서 “혁신 유공공무원과 혁신전문가들의 관심이 명품정책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정부혁신이 국민들에게 더욱 희망을 주는 수준으로 한층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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