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SBS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시민건강 대축제, 2007 건강도시엑스포(www.healthexpo.or.kr)가 오는 7일 개막, 10일까지 SETEC에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올해는 서울시 12개 부서와 8개 자치구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시한의사회를 포함해 10개 후원단체, 13개 기관 및 시민단체, 35개 민간업체가 참여했다.
3개 전시관에서는 건강도시사업 소개와 건강생활 교육, 건강환경 체험, 무료 건강진단 및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다른 전시행사에서 볼 수 없는 수소연료전지버스(현대자동차 제공)와 해외 공익광고물 전시회(한국방송광고공사 제공) 등 이색적인 볼거리도 마련된다.
자세한 일정은 건강도시 엑스포 홈페이지(www.healthexpo.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초대권을 다운받으면 무료로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다.
/서정익 기자ik11@siminilbo.co.kr
올해는 서울시 12개 부서와 8개 자치구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시한의사회를 포함해 10개 후원단체, 13개 기관 및 시민단체, 35개 민간업체가 참여했다.
3개 전시관에서는 건강도시사업 소개와 건강생활 교육, 건강환경 체험, 무료 건강진단 및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다른 전시행사에서 볼 수 없는 수소연료전지버스(현대자동차 제공)와 해외 공익광고물 전시회(한국방송광고공사 제공) 등 이색적인 볼거리도 마련된다.
자세한 일정은 건강도시 엑스포 홈페이지(www.healthexpo.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초대권을 다운받으면 무료로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다.
/서정익 기자ik11@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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