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의장 김재천)가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16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6일 구의회에 따르면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개회되는 이번 임시회는 11일 집행부를 대상으로 구정질문을 실시하고, 12~13일까지 양일간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해당국별 주요 업무보고와 회부된 안건을 심사한다.
또한 14일에는 양 상임위원회가 우기철을 맞아 합동으로 목동빗물펌프장의 우기대비 가동준비 상황과 하수관로 준설 현황을 살펴보는 등 현장방문 의정활동을 펼치며, 15일에는 본회의장에서 안건처리를 함으로써 8일간의 모든 회기일정을 마치게 된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6일 구의회에 따르면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개회되는 이번 임시회는 11일 집행부를 대상으로 구정질문을 실시하고, 12~13일까지 양일간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해당국별 주요 업무보고와 회부된 안건을 심사한다.
또한 14일에는 양 상임위원회가 우기철을 맞아 합동으로 목동빗물펌프장의 우기대비 가동준비 상황과 하수관로 준설 현황을 살펴보는 등 현장방문 의정활동을 펼치며, 15일에는 본회의장에서 안건처리를 함으로써 8일간의 모든 회기일정을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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