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1일 이학수(55) 전 삼성전자 전무를 경기도 투자유치센터 소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1975년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한 뒤 삼성전자 CS 경영센터장, 상무 등을 역임했다.
이씨는 앞으로 도가 진행하는 외자유치 프로젝트 발굴을 위해 해외 투자유치단에 참여하고 상담활동을 펼치게 된다.
/수원=최원만 기자cwm@siminilbo.co.kr
이씨는 1975년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한 뒤 삼성전자 CS 경영센터장, 상무 등을 역임했다.
이씨는 앞으로 도가 진행하는 외자유치 프로젝트 발굴을 위해 해외 투자유치단에 참여하고 상담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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