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지난 14일 구청장실에서 신바람혁신폭소운동 폭소왕과 미소천사, 웃음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구는 웃음문화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폭소왕과 미소천사, 우수부서 선발대회를 가지게 된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9~20일 구청과 동사무소 52개 전 부서에 대한 1, 2차 현장 점검과 실기, 부서별 추천 및 설문조사 과정을 통해서 폭소왕과 미소천사, 우수부서를 결정했다.
맑은환경과 행정6급 박종성 팀장이 폭소왕에, 영등포2동 사회복지6급 조미연 팀장이 미소천사에 선발됐으며 ▲지역경제과 ▲의약과 ▲영등포 3동 ▲주차문화과 ▲건강증진과 ▲문래 2동 총 6개 부서가 웃음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구는 이러한 자발적인 웃음운동을 통해 자신의 건강은 물론 주위사람까지 변화시키는데 효과가 크다고 보고 다양한 웃음프로그램 개발과 웃음전문교육을 확대 실시할 웃음에 대한 연구와 벤치마킹 등을 통해 구 전체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2월부터 직원들의 건강을 챙기고 즐거움과 활기 넘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신바람 나는 고객감동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 아침 구, 동 전 부서에서 혁신폭소운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강선화 기자 sun@siminilbo.co.kr
구는 웃음문화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폭소왕과 미소천사, 우수부서 선발대회를 가지게 된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9~20일 구청과 동사무소 52개 전 부서에 대한 1, 2차 현장 점검과 실기, 부서별 추천 및 설문조사 과정을 통해서 폭소왕과 미소천사, 우수부서를 결정했다.
맑은환경과 행정6급 박종성 팀장이 폭소왕에, 영등포2동 사회복지6급 조미연 팀장이 미소천사에 선발됐으며 ▲지역경제과 ▲의약과 ▲영등포 3동 ▲주차문화과 ▲건강증진과 ▲문래 2동 총 6개 부서가 웃음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구는 이러한 자발적인 웃음운동을 통해 자신의 건강은 물론 주위사람까지 변화시키는데 효과가 크다고 보고 다양한 웃음프로그램 개발과 웃음전문교육을 확대 실시할 웃음에 대한 연구와 벤치마킹 등을 통해 구 전체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2월부터 직원들의 건강을 챙기고 즐거움과 활기 넘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신바람 나는 고객감동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 아침 구, 동 전 부서에서 혁신폭소운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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