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20~24일 ‘2007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5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을지연습은 크게 도상훈련과 위기대응 훈련으로 구분해 실시되며, 국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고 국가 위기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종합 연습이다.
특히 올해는 을지연습 40주년이 되는 해로 포괄 안보 상황에 부합하는 ‘선진 비상대비태세’를 완비하는데 목표를 두고 국가차원의 총체적 위기관리 연습과 민·관·군 통합방위 태세 확립, 시민 안전과 밀접한 현장 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연습으로 실시된다.
20~22일에는 도상 연습에 의한 비상 대비 연습이 실시되고 이어 23~24일에는 국가위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위기대응 통합연습을 실시한다.
/강선화 기자 sun@siminilbo.co.kr
19일 구에 따르면 5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을지연습은 크게 도상훈련과 위기대응 훈련으로 구분해 실시되며, 국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고 국가 위기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종합 연습이다.
특히 올해는 을지연습 40주년이 되는 해로 포괄 안보 상황에 부합하는 ‘선진 비상대비태세’를 완비하는데 목표를 두고 국가차원의 총체적 위기관리 연습과 민·관·군 통합방위 태세 확립, 시민 안전과 밀접한 현장 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연습으로 실시된다.
20~22일에는 도상 연습에 의한 비상 대비 연습이 실시되고 이어 23~24일에는 국가위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위기대응 통합연습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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