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내달 14일 확정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27일 2007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83억4751만원 규모로 편성,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예산안은 일반회계 169억2845만8000원 특별회계 14억1905만2000원으로 편성됐다.
추경예산의 주요 쓰임새는 ▲달마을근린공원 조성비 ▲신월5동 디지털 정보도서관 건립 ▲계남공원내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이다.
추경예산안은 내달 6일 열리는 제167회 임시회에 상정돼 심의를 거쳐 내달 14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27일 2007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83억4751만원 규모로 편성,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예산안은 일반회계 169억2845만8000원 특별회계 14억1905만2000원으로 편성됐다.
추경예산의 주요 쓰임새는 ▲달마을근린공원 조성비 ▲신월5동 디지털 정보도서관 건립 ▲계남공원내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이다.
추경예산안은 내달 6일 열리는 제167회 임시회에 상정돼 심의를 거쳐 내달 14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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