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의장 김근태) 복지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제151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31일 지역내에서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2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의원들은 후암동 49번지 일대 재난위험지역과 갈월동 5의17번지 재난위험시설물 현장을 둘러보며 실태조사를 벌였다.
복지건설위원들은 무허가 노후 주택들을 살펴보며 재난위험지역 개발사업 및 안전점검 대비책 등에 대해 구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아울러 의원들은 현장 실무자들을 격려하면서 재난안전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2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의원들은 후암동 49번지 일대 재난위험지역과 갈월동 5의17번지 재난위험시설물 현장을 둘러보며 실태조사를 벌였다.
복지건설위원들은 무허가 노후 주택들을 살펴보며 재난위험지역 개발사업 및 안전점검 대비책 등에 대해 구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아울러 의원들은 현장 실무자들을 격려하면서 재난안전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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