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의회(의장 이감종)가 지난달 31일부터 1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 제160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11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2007회계연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 언론보도관련 조사특별위원회 보고서 채택의 건, 지방공무원 시간외 근무수당 및 국내여비제도 개선 건의안 등이다.
특히 2007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기정예산보다 169억원(6.8%)증액 편성한 추가경정예산을 심의 의결 했으며, 얼마 전 불거진 구청 공무원 시간외 수당과 출장비 문제에 대한 논의를 통해 개선안을 모색했다.
/황정호 기자 hiho@siminilbo.co.kr
서울 용산구의회(의장 김근태)가 지난 8월2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열린 제151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11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4건의 조례안을 처리했다.
또한 복지위원회에서는 지역내 후암동과 갈월동의 위험시설물들을 현장방문했으며, 행정위원회도 시설관리공단 신축현장을 방문해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에 처리한 조례안은 도로점용허가 및 점용료 등 징수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주민감사청구에 따른 주민의 수에 관한 조례 등의 정비에 관한 조례안, 통·반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승용차요일제 지원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11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2007회계연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 언론보도관련 조사특별위원회 보고서 채택의 건, 지방공무원 시간외 근무수당 및 국내여비제도 개선 건의안 등이다.
특히 2007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기정예산보다 169억원(6.8%)증액 편성한 추가경정예산을 심의 의결 했으며, 얼마 전 불거진 구청 공무원 시간외 수당과 출장비 문제에 대한 논의를 통해 개선안을 모색했다.
/황정호 기자 hiho@siminilbo.co.kr
서울 용산구의회(의장 김근태)가 지난 8월2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열린 제151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11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4건의 조례안을 처리했다.
또한 복지위원회에서는 지역내 후암동과 갈월동의 위험시설물들을 현장방문했으며, 행정위원회도 시설관리공단 신축현장을 방문해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에 처리한 조례안은 도로점용허가 및 점용료 등 징수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주민감사청구에 따른 주민의 수에 관한 조례 등의 정비에 관한 조례안, 통·반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승용차요일제 지원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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