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재단은 2007년도 최우수 사회복지 프로그램에 여성부랑인보호시설인 영보자애원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18일 재단에 따르면 영보자애원의 멘토링 프로그램은 여성부랑인시설의 20대 정진지체청년들을 대상으로 성인역할 모델을 할 수 있는 멘토를 선정해 자립의 기초를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
시상식과 설명회는 19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다.
/서정익 기자 ik11@siminilbo.co.kr
18일 재단에 따르면 영보자애원의 멘토링 프로그램은 여성부랑인시설의 20대 정진지체청년들을 대상으로 성인역할 모델을 할 수 있는 멘토를 선정해 자립의 기초를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
시상식과 설명회는 19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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