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제88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광주를 방문, 서울시 선수단을 격려하고 개회식을 참관한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후 4시50분경 광주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 도착해 서울시 선수단을 격려하고, 오후 5시30분에 열리는 개회식에 참석한다.
대회는 이날 개막해 14일까지 7일간 41개 종목 2만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서울시는 40개 종목 1792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서정익 기자 ik11@siminilbo.co.kr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후 4시50분경 광주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 도착해 서울시 선수단을 격려하고, 오후 5시30분에 열리는 개회식에 참석한다.
대회는 이날 개막해 14일까지 7일간 41개 종목 2만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서울시는 40개 종목 1792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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