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의장 박주웅)는 5일 시의회 별관 대회의실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임기 1년의 제7대 2차 위원장으로 송주범(사진) 의원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시의회는 또 부위원장으로 고정균 도인수 의원을 각각 선임하고, 이금라 의원 등 30명의 의원을 위원으로 선임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앞으로 1년 동안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또 세금이 가장 효율적이고 짜임새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서울시와 교육청의 예산 운용과 결산을 집중 심사, 검토하는 등 각종 활동을 전개한다.
/서정익 기자 ik11@siminilbo.co.kr
시의회는 또 부위원장으로 고정균 도인수 의원을 각각 선임하고, 이금라 의원 등 30명의 의원을 위원으로 선임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앞으로 1년 동안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또 세금이 가장 효율적이고 짜임새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서울시와 교육청의 예산 운용과 결산을 집중 심사, 검토하는 등 각종 활동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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