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1층 열린무대에서 지역주민 및 회원과 함께하는 ‘한마당 노래자랑’이 개최된다.
18일 서울 종로구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혁신선도 공기업으로 도약하는 공단의 모습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된다.
노래자랑 신청은 지난 15일부터 선착순으로 35명을 접수받고 있으며, 참가비는 성인 2000원(어린이 1000원)으로, 참가비 전액은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쓰인다.
이날 행운의 점수상, 인기상, 참가상, 응원상, 매너상 등 시상내역에 따라 상품권 등이 지급될 예정이다.
/강선화 기자 sun@siminilbo.co.kr
18일 서울 종로구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혁신선도 공기업으로 도약하는 공단의 모습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된다.
노래자랑 신청은 지난 15일부터 선착순으로 35명을 접수받고 있으며, 참가비는 성인 2000원(어린이 1000원)으로, 참가비 전액은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쓰인다.
이날 행운의 점수상, 인기상, 참가상, 응원상, 매너상 등 시상내역에 따라 상품권 등이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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