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의장 윤영석)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를 앞두고 구정질문과 답변을 중심으로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총 7일간의 일정으로 제11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1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회기는 미아4동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의견 청취안 등의 심의와 함께 사회복지 시설·법인 및 단체 지원현황, 경로당 지원현황, 보육시설 지원현황, 여권업무 추진현황, 국공유지 변상금 체납징수 현황 등 주요 현안업무 보고가 있다.
구의회 관계자는 “특히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구정질문·답변을 하게 되며, 이번 구정질문은 행정사무 감사, 예산심의 등을 앞두고 있어 의원들의 많은 질문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hiho@siminilbo.co.kr
1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회기는 미아4동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의견 청취안 등의 심의와 함께 사회복지 시설·법인 및 단체 지원현황, 경로당 지원현황, 보육시설 지원현황, 여권업무 추진현황, 국공유지 변상금 체납징수 현황 등 주요 현안업무 보고가 있다.
구의회 관계자는 “특히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구정질문·답변을 하게 되며, 이번 구정질문은 행정사무 감사, 예산심의 등을 앞두고 있어 의원들의 많은 질문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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