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의회(의장 윤규진)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순자 의원, 간사에 안병덕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21일 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제156회 정례회에서 구성된 예결특위는 내달 12일부터 17일까지 6일 동안 2008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을 심의한다.
예결특위 위원에는 김순자 의원장, 안병덕 간사를 포함해 김종희·김양모·김용철·김창종·김성기·심우열·조동탁·박혜옥 의원 등 10명이 선임됐다.
구의회 관계자는 “예결특위 위원들은 2007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08년도 세입ㆍ세출 예산안 및 2008년도 기금운용 계획안 심사에 만전을 기해 예산이 헛되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21일 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제156회 정례회에서 구성된 예결특위는 내달 12일부터 17일까지 6일 동안 2008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을 심의한다.
예결특위 위원에는 김순자 의원장, 안병덕 간사를 포함해 김종희·김양모·김용철·김창종·김성기·심우열·조동탁·박혜옥 의원 등 10명이 선임됐다.
구의회 관계자는 “예결특위 위원들은 2007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08년도 세입ㆍ세출 예산안 및 2008년도 기금운용 계획안 심사에 만전을 기해 예산이 헛되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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