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코리아’는 3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유로2008의 공인구 ‘유로패스’를 공개하고 “어떠한 날씨와 환경에서도 힘과 회전력, 컨트롤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사진은 공인구 대형 모형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왼쪽부터) 조원희, 최성국, 김영광, 폴 하디스티 아디다스 코리아 사장, 김남일, 김치우, 염기훈.
/뉴시스
사진은 공인구 대형 모형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왼쪽부터) 조원희, 최성국, 김영광, 폴 하디스티 아디다스 코리아 사장, 김남일, 김치우, 염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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