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연자실

    포토뉴스 / 연합뉴스 / 2019-04-08 06: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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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전 강원 고성군 토성면 용촌리 마을에서 산불로 모두 타버린 집을 바라보며 한숨을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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