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11일 오전 11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중구지역정보화촉진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정기회에는 위원장인 전귀권 부구청장을 비롯해 모두 15명의 위원들이 참여해 2007년도 지역정보화사업 추진실적과 2008년도 지역정보화 사업계획을 보고받는다.
회의에서는 새로 위원으로 위촉된 심상문 중구의회 의원(행정보건위원회)과 한양대학교 컴퓨터교육과 안미리
교수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지역정보화촉진협의회’는 지식정보화 시대를 맞아 지역이 주체가 되어 지역적 특성을 감안한 실질적 정보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회의체이다.
이 회의체는 정보화촉진기본법에 근거하여 각 지역에 맞는 지역 정보화 촉진 기본 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역정보화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위한 선결과제 및 장기발전 비전 제시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정보화사업을 추진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중구지역정보화촉진협의회’는 지속적인 지역정보화사업 추진으로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행정서비스 효율성 제고 등 고도의 정보화시대에 대비하고자 지난 2001년 구성됐다.
위원은 정보통신분야 교수, 관련 연구기관의 전문 연구원들과 정보통신 분야 경험이 많은 구의원 및 공무원 등 총 15명으로 이뤄져 있다.
이들은 매년 한차례 이상씩 회의를 갖고 중구의 지역정보화기본계획과 정보화시행계획의 수립 및 변경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며 중구의 지역정보화 수준향상을 위한 미래지향적·건설적인 제안을 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sun@siminilbo.co.kr
이날 정기회에는 위원장인 전귀권 부구청장을 비롯해 모두 15명의 위원들이 참여해 2007년도 지역정보화사업 추진실적과 2008년도 지역정보화 사업계획을 보고받는다.
회의에서는 새로 위원으로 위촉된 심상문 중구의회 의원(행정보건위원회)과 한양대학교 컴퓨터교육과 안미리
교수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지역정보화촉진협의회’는 지식정보화 시대를 맞아 지역이 주체가 되어 지역적 특성을 감안한 실질적 정보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회의체이다.
이 회의체는 정보화촉진기본법에 근거하여 각 지역에 맞는 지역 정보화 촉진 기본 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역정보화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위한 선결과제 및 장기발전 비전 제시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정보화사업을 추진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중구지역정보화촉진협의회’는 지속적인 지역정보화사업 추진으로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행정서비스 효율성 제고 등 고도의 정보화시대에 대비하고자 지난 2001년 구성됐다.
위원은 정보통신분야 교수, 관련 연구기관의 전문 연구원들과 정보통신 분야 경험이 많은 구의원 및 공무원 등 총 15명으로 이뤄져 있다.
이들은 매년 한차례 이상씩 회의를 갖고 중구의 지역정보화기본계획과 정보화시행계획의 수립 및 변경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며 중구의 지역정보화 수준향상을 위한 미래지향적·건설적인 제안을 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su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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