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의장 이학기)는 지난 2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희망 2008 함께해서 행복해요’ 행사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31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의원들은 현장에서 모금활동을 벌이던 새마을부녀회 최광자 회장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들을 만나 환담을 나눴으며, 바자회에 나온 물건들을 직접 구매하기도 했다.
/강선화 기자 sun@siminilbo.co.kr
31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의원들은 현장에서 모금활동을 벌이던 새마을부녀회 최광자 회장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들을 만나 환담을 나눴으며, 바자회에 나온 물건들을 직접 구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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