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도시관리공단 이 지난 2일 강동구민회관에서 제4대 윤한식 이사장 취임식을 가졌다.
3일 도시관리공단에 따르면 취임식에는 70여명의 공단 직원이 참석해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윤한식 이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주민에게 행복을 주는 생활문화서비스 기업으로 만들고,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류공기업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직원 모두가 변화의 물결을 주도하고 부단한 자기계발과 훈련을 통해 자기분야의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 창의적이고 활기찬 조직을 만들자”라며 직원들의 협조와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신임 윤한식 강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지난 1971년 공직에 첫발을 디딘 이후 강동구의회 사무국장, 도시관리국장, 건설교통국장, 주민생활지원국장을 역임했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3일 도시관리공단에 따르면 취임식에는 70여명의 공단 직원이 참석해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윤한식 이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주민에게 행복을 주는 생활문화서비스 기업으로 만들고,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류공기업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직원 모두가 변화의 물결을 주도하고 부단한 자기계발과 훈련을 통해 자기분야의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 창의적이고 활기찬 조직을 만들자”라며 직원들의 협조와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신임 윤한식 강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지난 1971년 공직에 첫발을 디딘 이후 강동구의회 사무국장, 도시관리국장, 건설교통국장, 주민생활지원국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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