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 자원봉사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체험위주의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마련, 참가자를 모집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마련된 프로그램은 청소년자원봉사학교의 ‘응급의료체험교실’과 ‘사랑의 수화교실’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응급의료체험교실’은 17~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대한인명구조협회(공릉동 소재) 교육장에서 열린다.
또한 ‘사랑의 수화교실’은 22일 오전 10시 보건소 4층 교육장에서 자원봉사센터내 수화동아리 회원들이 수화기초 이론 등에 대해 교육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노원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www.volunteer.nowon. seoul.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950-4105)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마련된 프로그램은 청소년자원봉사학교의 ‘응급의료체험교실’과 ‘사랑의 수화교실’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응급의료체험교실’은 17~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대한인명구조협회(공릉동 소재) 교육장에서 열린다.
또한 ‘사랑의 수화교실’은 22일 오전 10시 보건소 4층 교육장에서 자원봉사센터내 수화동아리 회원들이 수화기초 이론 등에 대해 교육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노원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www.volunteer.nowon. seoul.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950-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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