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희망찬 무자년 새해를 맞아 17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직능단체장, 주민 등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송학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2008년은 구민만족 행복광진 실현의 광진 비전을 달성하고자 구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도시로 발전시키고 문화, 교육 및 복지 향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모든 공직자은 창의와 효율, 스피드와 실천력을 강조하는 경영행정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정 구청장은 특히 “2008년에는 더 큰 희망을 품고 행복도시로 비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sun@siminilbo.co.kr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직능단체장, 주민 등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송학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2008년은 구민만족 행복광진 실현의 광진 비전을 달성하고자 구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도시로 발전시키고 문화, 교육 및 복지 향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모든 공직자은 창의와 효율, 스피드와 실천력을 강조하는 경영행정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정 구청장은 특히 “2008년에는 더 큰 희망을 품고 행복도시로 비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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