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서울시와 관련된 모든 민원이나 궁금한 사항을 신속하게 전화로 상담, 안내하는 ‘서울시 120 다산콜센터’ 홍보에 나섰다.
21일 구에 따르면 ‘120 다산콜센터’는 서울시 관련 민원이나 궁금한 사항을 빠르고 친절하게 안내, 상담하는 전화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승차거부 등 교통불편신고, 쓰레기 투기 등 환경관련신고, 예산낭비신고, 주택건설 등 서울시와 관련된 모든 민원이 해당된다.
상담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저녁 7시까지, 주말 등 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간에는 당직실로 연결돼 상담예약을 받고 있다.
구는 다산콜센터120에 관해 청사 전광판에 정보를 알리고 구청 인터넷방송과 1층 민원실에 IPTV를 설치해 관련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sun@siminilbo.co.kr
21일 구에 따르면 ‘120 다산콜센터’는 서울시 관련 민원이나 궁금한 사항을 빠르고 친절하게 안내, 상담하는 전화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승차거부 등 교통불편신고, 쓰레기 투기 등 환경관련신고, 예산낭비신고, 주택건설 등 서울시와 관련된 모든 민원이 해당된다.
상담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저녁 7시까지, 주말 등 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간에는 당직실로 연결돼 상담예약을 받고 있다.
구는 다산콜센터120에 관해 청사 전광판에 정보를 알리고 구청 인터넷방송과 1층 민원실에 IPTV를 설치해 관련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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