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구청장 양대웅) 보건소가 내달 1일부터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구성해 주민들을 찾아간다.
구는 주민들을 위해 건강 관련 강좌를 대폭 강화하고 다양한 건강 강좌를 개설·보강한다고 26일 밝혔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아침강좌가 생기는 것.
평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스트레칭, 웃음치료, 영양강좌 등으로 구성된 ‘건강한 아침열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는 주민들에게 좀 더 많은 강좌를 제공하기 위해 아침 시간을 활용하게 된 것이다.
아토피 건강교실도 개설된다.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토요일에는 양방, 둘째 주 화요일에는 한방강좌가 진행되며 매주 토, 일요일에는 금연클리닉 등 건강상담도 진행된다.
자조모임, 건강관련 동호회원들의 토론 및 회의 활성화를 위해 매주 토, 일요일 회의실도 개방키로 했다.
문의 (860-3223)
/강선화 기자 sun@siminilbo.co.kr
구는 주민들을 위해 건강 관련 강좌를 대폭 강화하고 다양한 건강 강좌를 개설·보강한다고 26일 밝혔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아침강좌가 생기는 것.
평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스트레칭, 웃음치료, 영양강좌 등으로 구성된 ‘건강한 아침열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는 주민들에게 좀 더 많은 강좌를 제공하기 위해 아침 시간을 활용하게 된 것이다.
아토피 건강교실도 개설된다.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토요일에는 양방, 둘째 주 화요일에는 한방강좌가 진행되며 매주 토, 일요일에는 금연클리닉 등 건강상담도 진행된다.
자조모임, 건강관련 동호회원들의 토론 및 회의 활성화를 위해 매주 토, 일요일 회의실도 개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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