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28일 지역내 문배체육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 노인 일자리 사업’ 통합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에는 구 자체 운영사업 3개 사업 참여자 170명과 위탁운영사업 참여자 10개 사업 380명 등 총550명의 노인이 참여한다.
이들 노인은 내달 3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사업별 7~10개월)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구 자체 운영 사업으로 ▲거리환경지킴이 120명 ▲보수기동반 5명 ▲담배꽁초 무단투기 단속지원반 45명이 참가 대상이다.
또 위탁운영 사업으로는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의 ▲공원지킴이 30명 ▲실버환경순찰대 100명 ▲독거노인도우미 50명 ▲노인학교 급식 도우미 20명 등 4개 사업 200명,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의 ▲실버레인보우 5명 ▲온누리복지도우미 80명 ▲투투강사파견 60명 ▲카페테리아 5명 ▲행복음식 20명 ▲행복가게 10명 등 총 6개 사업 180명이 참가하게 된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구에 따르면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에는 구 자체 운영사업 3개 사업 참여자 170명과 위탁운영사업 참여자 10개 사업 380명 등 총550명의 노인이 참여한다.
이들 노인은 내달 3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사업별 7~10개월)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구 자체 운영 사업으로 ▲거리환경지킴이 120명 ▲보수기동반 5명 ▲담배꽁초 무단투기 단속지원반 45명이 참가 대상이다.
또 위탁운영 사업으로는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의 ▲공원지킴이 30명 ▲실버환경순찰대 100명 ▲독거노인도우미 50명 ▲노인학교 급식 도우미 20명 등 4개 사업 200명,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의 ▲실버레인보우 5명 ▲온누리복지도우미 80명 ▲투투강사파견 60명 ▲카페테리아 5명 ▲행복음식 20명 ▲행복가게 10명 등 총 6개 사업 180명이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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