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공공디자인의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공공디자인 개선의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공공시설물 디자인개선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수록된 내용들은 건축, 도시계획, 디자인, 조경, 미술, 조명 등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서울디자인위원회가 그동안 심의, 개선한 사례들이다.
가로환경개선사업, 교량 및 육교, 방음벽 등에 대한 디자인의 기본방향과 각 분야에 대한 사례별 주요 심의 내용이 실려있다.
또한 디자인 심의 전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심의를 통한 디자인 개선 전과 개선 후의 사진 및 이미지를 비교 설명하고 있다.
/서정익 기자ik11@siminilbo.co.kr
수록된 내용들은 건축, 도시계획, 디자인, 조경, 미술, 조명 등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서울디자인위원회가 그동안 심의, 개선한 사례들이다.
가로환경개선사업, 교량 및 육교, 방음벽 등에 대한 디자인의 기본방향과 각 분야에 대한 사례별 주요 심의 내용이 실려있다.
또한 디자인 심의 전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심의를 통한 디자인 개선 전과 개선 후의 사진 및 이미지를 비교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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