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의장 김재천)는 오는 21일 양천문화회관에서 ‘양천구의회 의정모니터’ 발대식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구의회에 따르면 의정모니터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주변 불편사항을 체크, 개선하기 위해 운영되는 것으로 총 40명의 구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각 지역 현장에서 청취한 후 구의회에 제보하게 된다.
김재천 의장은 “의정모니터의 적극적인 활동은 ‘열린의정, 함께하는 지방자치’를 실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구의회에 따르면 의정모니터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주변 불편사항을 체크, 개선하기 위해 운영되는 것으로 총 40명의 구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각 지역 현장에서 청취한 후 구의회에 제보하게 된다.
김재천 의장은 “의정모니터의 적극적인 활동은 ‘열린의정, 함께하는 지방자치’를 실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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