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빈 자리

    포토뉴스 / 연합뉴스 / 2019-04-16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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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권은희, 하태경, 이준석 최고위원이 불참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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