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의회(의장 김진영)가 15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집행부를 대상으로 2007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의 편성 및 집행에 대한 적정성 여부에 대해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18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를 위해 구의회는 김익태 의원을 비롯해 백학균(공인회계사), 여재춘(공인회계사), 김진경(세무사) 등 4명의 결산검사 위원들을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결산검사에서 위원들은 ▲2007회계연도 사업예산 불용내역 ▲2007회계연도 계획변경·취소현황 ▲2007회계연도 집행사유 미발생현황 등에 대해 중점 검사한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18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를 위해 구의회는 김익태 의원을 비롯해 백학균(공인회계사), 여재춘(공인회계사), 김진경(세무사) 등 4명의 결산검사 위원들을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결산검사에서 위원들은 ▲2007회계연도 사업예산 불용내역 ▲2007회계연도 계획변경·취소현황 ▲2007회계연도 집행사유 미발생현황 등에 대해 중점 검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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